흉부의 질환을 진단하는 가장 간단하고 기본적인 검사입니다.
흉부 X-선 검사는 폐와 심장과 좌우 폐 사이에 있는 종격(mediastinum) 등 기관의 질환에 대하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료나 건강 진단 등에서 폭 넓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 폐렴, 폐결핵, 폐암, 폐농양, 흉막염, 심장비대 등 흉부의 질환을 알 수 있습니다.

- 금속이 붙어 있는 옷은 벗어야 합니다. (목걸이, 브래지어 등)
- 촬영할 때는 숨을 깊게 마신 상태에서 움직이지 않고 멈추어야 합니다.
- X-선은 방사선의 일종이므로 자주 검사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결과에 대한 필름의 판독은 영상의학과 전문의가 시행하며, 결과에 대한 상담을 각 주치의가 시행합니다.
유방조직에 대한 X-선 검사로 유방내부 조직의 양상을 보여주는 기초 검사입니다. 유방 X-선 촬영법은 혹이
만져질 경우에 암인지 아닌지를 구별하고 유방종양이 만져지기 전, 즉 아주 작은 크기의 종괴나 석회화 침착
현상(미세한 모래알같이 아주 작은 석회가루들이 모여있음)이 있을 때 악성 여부의 판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한 조직검사로 몇 ㎜밖에 안되는 조기암을 발견해 낼 수도 있습니다.
약 10%의 유방암은 유방촬영술상 발견이 안 되는 경우가 있고 35세 미만의 젊은 여성이나 섬유낭종성질환이 존재하는 경우에는 유방 X-선 검사 만으로는 유방암과의 감별진단이 어렵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유방초음파를 통해 종괴의 특성이나 성질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유방암은 1년마다 정기적으로 X-선 촬영을 한다고 안심할 것은 아닙니다. 더욱이 조기 진단을 할 경우 치료 후 완치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평상시 본인의 자가 진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 본 검진센터에서는 영상의학과 전문의와 협의하여 35세 미만의 여성인 경우에 유방 X-ray촬영을 권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젊은 여성에게 유방암이 발생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그 빈도는 매우 적습니다. 유방 X-ray촬영 시 유해방사선에 의한 유방암 발생 빈도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어 35세 이하의 여성에게는 유방 X-ray촬영 대신 유방초음파 검사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유방초음파 검사의 경우 별도 예약을 하셔야 하며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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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비촉지되는 종물의 발견
02/ 유방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03/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04/ 검사를 원하시는 경우

01/ 골밀도검사 (요추와 대퇴골 중 선택 1)
02/ 풍진항체검사
03/ 스트레스검사
04/ 동맥경화진단

- 상부 소화기는 식도에서 위, 십이지장까지를 말합니다.
상부 소화기 X-선 검사는 조영제인 황산바륨(BaSO4)액을 마시고 상부소화관을 X선으로 투시하여 모니터로 관찰하면서 촬영하여 진단하는 검사입니다.

- 조영제인 황산바륨의 하얀 액체와 발포제를 따로 마시고 발포제로 인한 공기와 황산바륨과의 흑백 농담 차이를 이용하여 상부 소화관 형태를 X-선 모니터로 관찰하면서 촬영을 합니다. 위를 구석 구석 관찰하기 위하여 수검자의 자세를 바꾸어 가며 여러 각도로 촬영합니다. 검사시간은 10분~15분 정도 소요됩니다.

- 상부소화관 질환 즉, 식도염, 식도궤양, 식도정맥류, 식도암, 위염, 위궤양, 위암, 위용종, 십이지장궤양 등을 알 수 있습니다.

- 전날 밤 9시 이후에는 아무 것도 먹거나 마셔서는 안됩니다.
- 임신부는 방사선으로 인한 태아의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이 검사는 피해야 합니다.

- 변의 색깔이 하얗게 나오나 건강에는 상관없습니다.
- 변비증이 있는 사람은 설사를 하게 하는 하제를 먹거나 따뜻한 물을 평소보다 충분히 먹어 검사를 위해 먹은 바륨이 빨리 배출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져 쉽게 부러지는 상태를 말하며, 이런 뼈를 관찰해 보면 치밀하지 못하고 구멍이 많이 나 있는 모양으로 보이므로 '골다공증' 이라고 부릅니다.
골다공증 환자는 뼈가 약해져서 사소한 충격에도 뼈가 부러지며, 등을 구부리거나, 물건을 들거나, 의자나 침대에서 일어나도 뼈가 쉽게 부러집니다.
또한 척추가 변형되어 등이 굽어지고, 키가 작아지며, 더욱더 증상이 진행되면 팔다리의 뼈가 부러지게 됩니다. 특히 대퇴경부가 부러졌을 경우 6개월 이내에 사망율이 약 20%에 이르며, 생존자의 50%는 휠체어나 보조기구에 의해서만 활동이 가능하고 약 25%는 특수 치료기관에서 장기적인 치료를 받아야 하는 매우 심각한 질환입니다.


- '골밀도측정기'에 가만히 누워있으면, 0.1mm 정도로 뼈의 단층촬영이 이루어지고 컴퓨터로 연결해서 결과를 알 수가 있습니다. 촬영시간은 5분 정도, 방사선을 이용한 촬영이지만 방사선 노출 위험은 거의 없습니다. 주로 척추뼈 안의 칼슘의 농도를 측정하여, 정상과 비교하는데 1분 이내에 결과를 판독할 수 있습니다.

- 불행하게도 이미 진행된 골다공증을 정상적인 이전의 상태로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뼈의 생성을 증가시키는 약물들이 많이 연구 단계에 있지만 아직 현실적으로 사용은 어려운 실정이며 그 효과도 확실히 검증된 것은 없습니다. 따라서 골다공증은 걸리기 이전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폐경 여성의 경우 지속적인 여성호르몬 치료와 칼슘제 섭취를 병행함으로서 골다공증의 진행을 중단시킬 수는 있습니다.

- "골밀도 검사"는 골다공증의 심한 정도를 숫자 로 나타내어 줍니다. 이를 티-스코어(T-score)라고 하는데 정상 치를 0으로하여 숫자가 +(플러스)로 커질수록 골밀도가 높은 것이고 -(마이너스)로 커질수록 골밀도가 낮아 골다공증의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예를 들어 티-스코어가 +2.1 인 사람이라면 정상인 평균에 비하여 뼈가 튼튼한 것이고 -3.2라면 뼈가 약하며 따라서 골다공증이 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WHO에서 말하는 골다공증 진단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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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normal) |
정상 성인 골밀도의 1.0 표준 편차 이내의 감소 (BMD >-1.0 SD) |
| 골감소증(osteopenia) |
정상 성인 골밀도의 1.0-2.5 표준 편차 이내의 감소 (-1.0 SD> BMD >-2.5 SD) |
| 골다공증(osteoporosis) |
정상 성인 골밀도의 2.5 표준 편차 이하의 감소 (BMD<-2.5 SD) |
고도다공증
(severe osteoporosis,
established osteoporosis) |
정상 성인 골밀도의 2.5 표준 편차 이하 이면서 이미 골절이 있는 경우
(BMD<-2.5 SD and fracture) |
뇌나 신장, 췌장 등 장기의 병은 보통 X선 검사로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컴퓨터 단층촬영 검사는 X선 검사를 컴퓨터와 조합시킨 검사법으로 인체의 횡단면에 대하여 1cm씩 옮겨가면서 X선을 투사하여 얻은 정보를 컴퓨터에서 해석하고 인체를 절단된 단층영상과 합성하여 체내의 상태를 조사하는 검사법입니다.
초기에는 뇌경색이나 뇌출혈 등의 두개내 질환을 전적으로 진단하는 장비로 개발되었으나 현재는 전신의 모든 부위에 대하여 단층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 뇌경색, 뇌출혈, 지주막하출혈, 동맥류 등의 혈관질환, 두부외상, 폐암, 간암, 신장암, 림프종 등의 전신장기 종양

- X선 촬영에 의한 방사선 노출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임신부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조영제를 사용하는 경우, 요오드계 약물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 경험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의사에게 알려야 하며, 이경우 사전에 알레르기 검사를 해야 합니다.
- 어린아이같이 안정을 취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안정제를 투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검사 당일은 금식합니다. (복부CT. 조영제를 사용하는 경우)
강력한 자장속에 생체를 넣고 어느 주파수의 전파를 조사하면 생체조직에 있는 수소 등의 원자핵은 그 에너지를 흡수하여 에너지가 높은 상태(자기공명)로 됩니다. 다음에 전파를 끊으면 이번에는 수소 등의 원자핵 에너지가 밖으로 방출됩니다. 이 에너지를 신호로 바꿔 컴퓨터로 처리하여 영상화한 장치를 자기공명진단장치(MRI)라고 합니다.

- MRI는 이 컴퓨터 단층촬영(CT) 검사의 결점을 보충해주는 새로운 검사장비입니다.
- 컴퓨터 단층 촬영 검사와 달리 생체에 유해한 X선 장애를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 뇌나 척수의 질환에서는 컴퓨터 단층촬영보다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이와 같은 장점 외에 영상의 섬세함(해상력)이 약간 떨어진다든가 심박조율기를 착용한 환자 및 생명유지 장치를
붙이고 있는 환자는 검사 할 수 없는 등의 단점도 있습니다.
- 검사시간은 CT에 비해 장시간 소요됩니다.
* MRI의 검사비용은 처방에 따라 다릅니다.